서울특별시 강북구 한천로140길 81
한천로140길 81 살아본 후기 2
- 소음: 1
- 조망: 1
- 교통: 1
수유동은 서울 시내에서도 산과 도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동네라, 하루를 보내는 동안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집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북한산이 보이기 때문에 아침저녁으로 하늘과 산의 색이 바뀌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지요. 우리 동네는 오래된 시장과 작은 가게들이 많아서 사람 사는 향기가 납니다. 골목을 걷다 보면 자주 보게 되는 상인들의 익숙한 얼굴, 반갑게 인사하는 동네 어르신들 덕분에 정이 넘칩니다. 수유역 근처는 언제 가도 활기가 있고, 먹거리도 다양해서 생활하기 정말 편리합니다. 자연이 가까워 창문을 열면 멀리 산 능선이 보이고, 공기가 좋아서 계절이 바뀌는 느낌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주말엔 가볍게 산책하러 나가거나, 조금 더 시간이 있을 때는 북한산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도시 한가운데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또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학교나 직장에 오가기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위치 좋음, 소음 적음, 햇빛 안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