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힐트리움 아레나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로 21-1

세대수
26세대

한원힐트리움 아레나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 해충: 1
다희 · 상계6.7동 거주 30년차
전망이 좋아서 임시로 가서 몇 년 살았는데 바삐 사는 나날에 전망을 쳐다볼 겨를도 없고 나중엔 무감각해지더라고요. 벽지는 너무 얇아서 액자 걸었다가 들고 일어나고 바닥은 너무 딱딱해서 맨발로는 발바닥이 아파서 못 걸어 다녀요. 화장실은 밑에 집에서 올라오는 담배 연기로 숨을 쉴 수 없었고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옆에서 말하는 것처럼 적나라 하게 들려서 방음도 제대로 안 되는 집이었어요. 중랑천이 가까워서인지 집에 거미를 비롯한 각종 벌레가 많았고 바로 도로변 옆이라 그런지 창틀에 먼지가 수북이 쌓여서 청소를 해도 티도 안 나는 집이었어요. 그집으로 이사갔던 걸 두고두고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