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대우그린아파트 살아본 후기

도봉구 창동

saysay21c · 수서동 거주 2년차
2015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10년 동안 녹천역 옆 창동대우그린아파트에 거주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다. 녹천역까지 1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출퇴근이나 외출이 매우 편리했다. 또 아파트 바로 옆에 초안산이 있어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기에 좋았고, 숲세권이라 공기도 비교적 쾌적한 편이었다. 특히 내가 살던 103동은 조망이 좋아 창밖 풍경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반면 단점도 분명했다. 주변 상권이 거의 없어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했고, 단지 내에 있던 무인 편의점도 현재는 폐점 상태라 불편함이 컸다. 또한 역과 철길이 가까워 열차 소음이 종종 들렸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전반적으로 교통과 자연환경은 만족스러웠지만, 생활 인프라는 부족한 아파트였다.
5년 이상 거주 · 교통,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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