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가장 큰 장점은 자연환경과 채광이에요. 집에서 바라보면 초안산이 가까이 있어 공기가 맑고, 사계절 변화가 한눈에 느껴집니다. 특히 채광이 좋아 집 안이 늘 밝고 답답함이 없어요. 최근에는 계단 없는 걷기 편한 산책로가 새로 조성돼서 정말 만족도가 높아졌어요. 유모차 끌고 산책하기도 좋고, 어르신들도 무리 없이 걸을 수 있어요. 자연 속에서 편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생활 인프라도 생각보다 좋아요. 신창시장과 창동 골목시장이 가까워 장보기가 정말 편하고, 우이천도 인접해 있어서 천을 따라 산책이나 운동하기에 좋습니다. 도심 속이지만 답답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2년 전 개별난방으로 전환되면서 주거 만족도가 더 높아졌어요. 난방 조절이 자유롭고, 소음도 적어 전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라 생활하기 편합니다. 아쉬운 점은 주차예요. 세대당 1대 정도는 가능하지만, 주말에는 주차가 조금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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