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주공3단지 살아본 후기

도봉구 창동

라라 · 창제1동 거주 10년차
창동 주공3단지에 살아보니, 오래됐지만 사람 사는 온기가 있는 곳이에요. 나무가 크고 계절 따라 풍경이 바뀌어 산책하기 좋고, 관리 상태도 생각보다 깔끔해서 편안합니다. 아파트 주위로 초안산과 산책할수 있는 공원, 트랙이 있어 맑은 공기 마시며 운동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가장 큰 장점은 교통과 생활 편의성. 창동역이 가까워 1·4호선 이용이 편하고, 시장·마트·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다 갖춰져 있어 차 없이도 불편함이 거의 없어요! 아쉬운 점도 있어요. 연식이 있다 보니 주차가 여유롭지 않고 최신식 단지처럼 화려한 커뮤니티나 시설을 기대한다면 약간 부족할 수도 있고요. 화려함보다는 정겨움과 생활의 편안함을 주는 곳. 조용히 정 붙이며 살고 싶은 사람에게는 따뜻하고 만족스러운 동네예요. 🌿
1~3년 거주 · 편의시설, 주차,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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