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릉동
아이들 키우기 정말 좋은 아파트입니다. 20살초반부터 자취하면서 당산동, 길동, 분당 등~ 여기저기 살아봤는데.. 결혼 후 아이 낳고 이사한 이곳이 아이들의 천국이네요. 물론 어르신들 살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근처에 큰 병원도 많고요. 특히 아이들이 또래들도 많고, 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이라서 좋아요. 초등학교 시설도 괜찮은 편이고요. 학원은 대부분 중계동쪽으로 보내시는듯 해요. 학원버스 다니니까요. 단지도 관리 잘 되있고, 주민분들 조용하고 친절하세요. 다만 중학교이상으로는 좀 알아봐야 할거 같고요. 과학기술대도 경춘선 숲길 산책하며 걸어서 갈수 있어요. 좀 걸리긴 하지만 6~7세 아이들도 충분히 걸어갈수 있을정도 거리입니다. 그리고 층간소음 심한편이어서 예민하신 분은 입주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케바케이긴 해요. 위아래층에 어떤 성향의 가족분들이 사시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거 같고요. 아이 있는집이라고 다 시끄럽지도 않고 어른들만 산다고 조용한것도 아니더라고요. 저희집 위층에는 중년부부랑 장성한 아들분 사시는데 밤새 쿵쿵거리고 드륵드륵 소리도 많이 들리는거 보면 케바케가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 출근시 어딜가든 1시간 정도는 걸리는거 같아서 그거 빼고는 다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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