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동
힐스테이트백련산4차에 살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언덕입니다. 지하철역까지 도보 15분 거리인데 언덕이 있어 체감 거리가 더 멀고, 마을버스는 배차 간격이 17분 정도로 넓어 이용하기 불편해요. 아파트 내부에도 단차가 두 번이나 있어 외출할 때 마음을 먹어야 할 정도라 걷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편의시설의 경우 단지 내 상가에 편의점이 있는 점은 좋고 10분 거리에 시장이 있지만, 큰 마트나 병원, 기타 상가와 음식점을 이용하려면 10~15분 정도 걸어 나가야 해서 편리하다고 느끼기는 힘듭니다. 새벽에는 오토바이 폭주족 소음이 가끔 발생해 불편할 때가 있어요. 반면 주차 공간은 매우 넓고 쾌적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집은 남향 판상형 구조로 아침부터 낮까지 해가 아주 잘 들어와요. 앞동과의 간격도 넓어 채광이 충분히 좋고 커튼이 꼭 필요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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