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그냥 좋아요. 포란형 명당이라서 7년을 기다렸다 분양받았습니다. 새소리만 들리고 모두 남향에다가 4층에 엄청 넓은 테라스와 화단이 있고 산으로 둘러싸여있어 빨개벗고 일광욕해도 주위에서 보이지 않고, 특히 앞에 작은 호수가 있어 20마리 이상의 원앙과 오리가 얼음 얼때까지 헤엄치고 다닙니다.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옆에있어 정자에 아이들이 자연학습하며 뛰놀고 깔깔대고, 노인들이 호숫가 벤치에 앉아 원앙 노니는 모습을 보며 세월을 달래는 모습이 그림 같고, 따뜻한 봄날에 벤치에 앉아 버드나무 가지 사이로 호수 물고기와 원앙 등을 바라보고 있으면 때로는 무릉도원에 온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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