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충정로3가
2015년부터 2년 거주했습니다. 거실이 넓고 매우 큰 방 하나, 매우 작은 방 하나 있는 구조에요.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 매우 독특한 구조. 살면서 층간소음이나 벌레로 고생해본적은 없지만 재활용쓰레기 버리는 요일이 정해져있고 아파트 1층 로비에 정해진 시간에 버려야하는 등 번거로운 일이 많았습니다.. 관리아저씨와 집 수리해주는 사람간의 로비가 있는지 옥상부실공사로 겨울에 천장에서 물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대응도 그지같았음.. 그래도 여기 살면서 서울 지리도 깨치고 좋았습니다.. 광화문과 가까워서 걸어다녀보고, 종로 동묘 동대문 등 서울살이하는 재미를 느껴본 집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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