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동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산뷰는 사계절 색깔이 다른 풍경을 선사하고, 주방에서는 멀리 북한산 뷰와 가까이는 봄에는 개나리꽃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은행나무의 노란 물결이 황홀한 집이다. 아파트 앞은 홍제천이 흐르고 진입로도 집앞에 있다.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주거입지다. 5베이의 넓은 베란다와 정남향의 햇살 좋은 거실은 화초키우기에 안성맞춤이다.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홍제역, 내부순환로진입이 가까우며 시내도 접근이 용이하다. 단점으로는 단동이라는 것과 건축연수가 20년 됐다는 점,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서울에서 이만한 집 찾기는 어렵다.
같은 단지의 다른 후기
홍제동조한드림플러스아파트 후기 2개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