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한화오벨리스크 층간소음·소음 후기 7개

마포구 도화동

비둘기 · 소음
5년 동안 살았던 집 후기 솔직히 말해서 이 집은 처음 왔을 때랑 지금 떠나면서 느끼는 감정이 완전히 다르다. 처음 이사 왔을 때는 그냥 “아 여기서 사는구나” 정도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이 집 자체가 그냥 생활의 배경이 아니라 내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일단 위치는 꽤 괜찮은 편이었다. 주변에 편의점도 적당히 있고, 밥 먹을 데도 크게 부족하지는 않았다. 막 엄청 번화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조용해서 심심한 정도도 아니고, 적당히 살기 좋은 동네였다. 밤에 돌아다녀도 크게 무섭다는 느낌은 없었고, 그 점은 꽤 마음에 들었다. 집 구조는 처음 봤을 때는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살다 보니까 은근히 편한 구조였다. 방 크기도 막 넓진 않지만 혼자 생활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았고, 짐이 늘어나도 나름 잘 버텨줬다. 특히 내 방은 햇빛이 적당히 들어와서 아침에 눈 뜨기 좋았던 게 기억난다. 너무 밝아서 눈부신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두워서 답답한 것도 아닌 딱 적당한 느낌. 근데 단점도 분명 있었다. 제일 크게 느낀 건 방음. 진짜 가끔은 옆집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내가 지금 혼자 있는 건지 아닌 건지 헷갈릴 정도였다. 특히 늦은 밤에 의자 끄는 소리나 발소리 같은 게 들리면 좀 신경 쓰였다. 물론 내가 소리 낼 때도 비슷하게 들렸을 거라 생각하면 서로 민폐였을 수도 있다. 그리고 겨울에는 생각보다 좀 추운 편이었다. 난방을 틀어도 금방 따뜻해지지 않는 느낌이라서, 처음 몇 번은 “왜 이렇게 춥지?” 싶었다. 반대로 여름에는 에어컨 없으면 버티기 힘든 날도 있었다. 단열이 완벽한 집은 아니라는 게 확실히 느껴졌다. 화장실은 그냥 무난한 수준. 엄청 깔끔하진 않아도 관리만 잘하면 쓸만했고, 크게 불편한 건 없었다. 물 수압도 괜찮은 편이라 샤워할 때 스트레스는 없었다. 다만 환기가 완벽하지 않아서 습기 관리 좀 신경 써야 했다. 이 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사실 공간 자체보다는 그 안에서 보낸 시간들이다. 시험 기간에 밤새 공부하던 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침대에 누워서 폰만 보던 날, 친구들이 놀러 와서 시끄럽게 웃던 날 같은 것들. 그런 순간들이 쌓이다 보니까 그냥 평범한 집이 아니라 “내 집”이라는 느낌이 생긴 것 같다. 이사 나가기 직전에는 이상하게도 별거 아닌 것들이 다 아쉽게 느껴졌다. 평소에는 신경도 안 쓰던 벽지나 창문, 문 손잡이 같은 것들까지 괜히 한 번씩 더 보게 되고, “여기서 꽤 오래 살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총평을 하자면, 완벽한 집은 절대 아니었지만 충분히 괜찮은 집이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분명한데, 그 모든 걸 포함해서 나한테는 꽤 의미 있는 공간이었다. 다시 살라고 하면 고민은 좀 하겠지만, 적어도 후회는 없는 5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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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 소음
채광이 좋고 뷰가 매우 좋다. 소음이 적다. 오래된 건물이나 건물 디자인과 최근 도색으로 멋진 외관임. 눈과 비 날씨와 상관없이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근처에 맛집이 많다. 치안이 좋고 조용하다. 인천, 김포공항이 가깝고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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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기 · 소음
오피스텔 층간소음은 보통이라고 생각됨(라멘식 주복이라고 매우 안들리는건 아님) 다만 기본 유리창이 너무 얇아서 창가에 침대 놓으면 너무 추움. 창문 바람과 창과 창틀에서 오는 한기가 너무 심함. 역과 연결되서 비 안맞고 들어올수 있어 좋고 주차장도 넓은 편이나 지하 3층 그 아래는 엘베 연결이 안되어 걸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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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삶 · 소음
주변 상권은 좋으나 밤, 새벽 대로변 소음은 최고수준임 마포대로 오르막 초입이라 대형차량 경적시, 과속시 유리창이 울릴정도 매일 반복됨. 중국인 단체 1층에 항시 있고 아파트입구에 단체로 흡연 및 소음유발. 지하철 접근성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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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 · 소음
남향이라 채광 좋은데 일부시간은 앞에 뉴매드 건물때문에 가림ㅜ 약간 한강뷰라 좋은데 차 소음 심해서 귀마개끼고 잠ㅜ 수압이 좀 약해서 관리실통해서 손봤으나 그래도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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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 소음
아파트는 윗집에 사람이 없나 싶게 조용합니다. 정남향 채광좋으나, 도로소음이 있어서 창을 열고지낼꺼라면 TV볼륨 올려야합니다. 실외기실온도는 밖과 동일해서 겨울이면 뽁뽁이 붙이라는 안내 나옵니다. 주차가 최악인데. 입출입시 벽이 다 긁힌자국일정도로 좁아요. 큰차라면 운전잘하시는분만 들어갈수있지싶어요. 건물내 상가많고. 지하철과 연결되어있어어 좋고. 건물과 작은공원 연결되어있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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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태양 · 소음
마포역 지하 연결, 버스 정류장 앞, 강변북로 앞 진입 등 교통 하나는 끝내줌. 층간소음 덜하며, 엘리베이터만 교체 잘해줘도 편리함이 극대화될듯. 주변 길거리 흡연만 잘 정리되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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