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은 좀 애매했던 것 같고 에어컨을 켜두면 온도 조절을 26도로 해도 23-4도가 돼서 추워졌다가 끄면 1시간 후 바로 더워져서 힘들었어요.. 원룸에서 많은 걸 바랄 수 없긴하지만요
집 둘러볼 때 인터넷은 관리인한테 물어보면 된다길래 그냥 들어왔는데 인터넷이 설치된 게 아니라 저렴한 인터넷을 추천해주는 거더라고요..(관리비에 포함안됨) 그래서 그냥 살았더니 가끔 좀 답답하긴 했습니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게 불편합니다. 주변에 초/중고등학교도 많고 대학교도 있어서 저녁시간부터 아이들 노는 소리,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좀 들리는 것도 약간 불편했어요. 소음에 무딘 편인데 밤에는 조금 힘들었네요.
그리고 쓰레기/분리배출은 금,토가 둘다 연이어 안되는 날이라 여름에는 금요일 되기 전에 모아서 미리 버리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파리 꼬여요.. 큰 벌레가 들어오거나 하진 않지만 날파리는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