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밤섬리베뉴 Ⅰ 살아본 후기

마포구 상수동

루나 · 상일동 거주 13년차
상수역 근처에서 1년은 안 되게 살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장단이 확실했어요. 일단 위치는 진짜 좋아요. 홍대, 합정 다 걸어서 몇 분이면 가고, 지하철 타면 어디든 금방이라 이동은 최고였어요. 골목마다 분위기 좋은 카페랑 맛집도 많아서 주말에 따로 멀리 안 나가도 됐고요. 근데 그만큼 시끄럽고, 주차는 거의 불가능 수준이에요. 특히 주말엔 사람 엄청 몰려서 집 앞이 항상 붐벼요. 월세도 비싼 편이고, 오래된 건물 많아서 방음이나 난방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밤에 강변 산책하거나, 갑자기 친구 만나서 한잔하기엔 이만한 동네 없어요. 딱 “젊을 때 잠깐 살아보기 좋은 동네” 느낌이에요.
1년 미만 거주 · 편의시설, 소음, 주차,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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