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파트라 불리지만 관리실이 없어 입주자 단톡방으로 건물이 운영됨. 그 단톡방에서는 서로 조리돌림하는 문화가 있어 이런 정치 이웃간의 관계가 스트레스인 분은 안오는게 좋음.
방음이 가장 큰 문제. 일반적인 소음에도 항의가 있음. 심지어 새벽에 배달음식 먹는것 조차 뜯을때 소리날까 걱정하면서 뜯어야 함. 강아지가 원래 짖지 않는데 사방의 소음 때문에 같이 짖고 또 그 짖음이 방음이 안좋아 넘어가는 악순환의 고리. 침대에 누우면 오줌소리도 다 들림. 하루종일 드르륵거리는 알수 없는 소리가 남.
주차. 놀랍게도 주차장 수는 충분하나 사실상 빌라 문화라 그런가 아무렇지 않게 이중주차를 함. 그래놓고 늦게 나온 다음 이중주차를 당연히 이해해줘야 된다함(사실 지하주차장 가기 귀찮아서 대는 것 뿐임).
관리실의 부재. 기본적인 청소나 관리가 안됨. 강아지 털이 많이 날리는 종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청소만 해줘도 날릴 일이 없는데 관리비 아낀다고 경비아저씨 한분만 고용해 둠. 관리실이 없어 이웃간 소통시 직접해야 하는 아주 불편함이 있음. 이것이 이웃간 갈등 원인이 됨.
누수. 일부 호수들에서 누수가 발견되기 시작했고 수시로 발생하는 중으로 보임. 거주하는 4년 내내 몇개월마다 누수 문제가 제기됨.
처음에 이사갔을때 외지인 대하듯이 하는 것과 아무렇지 않게 반말로 찍찍 이야기하는 노인들, 내로남불 하는 시스템 때문에 많이 불쾌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화내면서) 고쳐짐. 17세대 밖에 없으니 잘 고민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