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262
- 세대수
- 3,710세대
- 사용승인
- 1986년
- 동수
- 33동
성산시영 살아본 후기 99
성산시영, 교통과 생활 인프라는 좋은 편인가요?
지하철과 버스 등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공원, 마트,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요. 다만, 주차 공간 부족과 노후화로 인한 녹물, 온수 문제 등이 언급되는 편이에요.
한강 가깝고, 지하철역 가까워서 살기 너무 편합니다. 주변에 월드컵공원과 한강,월드컵천,이 있어서 운동하기도 너무 좋습니다. 전기차가 있으신 분은 월드컵경기장에 대형충전시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특히, 홍대, 망리단길과도 가까워 좋답니다.
살기에 좋은 아파트에요! 공원도 많고 앞에 마트, 지하철 있고, 버스 좀만 타고나가면 홍대,합정에 이고~ 대학병원도 가깝고~ 아기 1명 낳고 살면서 신혼부부들이나 아기 어린집은 여기살면서 인프라 누리고 살기에 참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에 애기 새벽에 아팟을때 연세세브란스 응급실 갔는데 유아, 어린이 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이 되니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택시타고 10분도 안되서 도착해서 애기 검사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주차는 구축이라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재건축 라려고 진행 중이니 훨씬 더 좋아질 거 같네요!
주차는 3중 주차로 헬이고, 노후화 된 집이라 인테리어& 샷시 여부에 따라 컨디션은 제각각이지만. 가장 중요한건 인테리어 잘 되어 있어도 보일러,배관 노후화로 인해 물이 새거나, 중앙난방이라 마음대로 온도조절 안됨, 마음대로 키고 끌수도 없어서 25년 12월~26년 1~2월 겨울 난방비+관리비 포함 평균 약 47~49만원. 거기다 난방 시작되면 배관이 수시로 터지는 집도 있어 겨울동안 아예 잠궈두는 집도 있고. 끝집이 아닌데도 결로, 곰팡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기도 하고. 동마다 엄지손가락 크기 이상의 바퀴벌레나, 쥐, 개미 등의 문제들도 있습니다. 한두해 괜찮다가도 어떤 해에는 드글드글 집안, 방 곳곳에 나타나기도 해요. 벌레 문제로 안전한 집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안 나오는게 아니라 보지 못한거라고 아시면 됩니다. 연식이 매우 오래된 집이라 구조부터 콘센트가 있어야 할 곳에 없거나, 최근 가전들을 동시에 쓰면 두꺼비 집이 내려가는 집도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오래되서도 있지만, 마포구 중에서도 싼 이유가 있는 아파트입니다. 집에 돈 올인해서 현찰없는 노인, 지원없이 둘이서 돈모아 전세나, 풀대출로 매매한 서민층 신혼부부들, 자금, 직장 때문에 발묶인 중년층 정도인것같아요. 신혼인 저는 지금 두번째 해부터 골머리를 앓고 있는 바퀴벌레와 윗집 누수문제가 반복되고 있고. 방 3개중 하나는 안방, 하나는 분리 수면중인 첫째방, 하나는 컴퓨터 및 에어드레서, 수납장을 둔 창고가 되버린 작은방 이렇게 사용중인데. 곧 태어날 둘째에, 다가오는 여름에는 창문형 에어컨도 설치할수 없는 복도 중간집의 복도쪽 방에서 자는 첫째 아이를, 어디서 재울지부터 아주 골치 아픕니다. 전세 계약 끝나고 나면 여태 모으는 돈에 대출받아서 꼭 다른곳으로 이사가려고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