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성산동
성산동성아파트에서 27년 동안 거주했습니다. 교통편은 굉장히 편리한 편이에요. 6호선 마포구청역까지 도보로 3분에서 5분 정도 걸리고, 종로까지 가는 버스 노선도 네다섯 대 정도 있으며 강남으로 가는 빨간 버스도 있습니다. 주변 5분에서 10분 거리에는 마포구청과 주민센터, 구립 도서관이 있고 홈플러스와 다양한 프랜차이즈 카페, 김밥 나라, 서브웨이 같은 가게들이 있어 생활하기 편리해요. 공원도 다양해서 하늘공원, 노을공원, 월드컵공원이 있고 홍제천을 따라 30분 정도 걸으면 망원 한강공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집은 판상형 남향이라 빛이 매우 잘 들고 통풍과 환기가 잘 되는 구조예요. 방 3개에 화장실 1개인 24평형 구조로 살기 좋았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은 한 동짜리라 매우 협소한 편이고, 고가도로가 바로 옆에 있어 차가 다니는 소음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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