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14단지 살아본 후기

양천구 신정동

배멘바위 · 신정2동 거주 17년차
제가 사는 곳은 안양천이 눈앞에 아무것도 가리는것이 없이 너무 잘보여 사람들이 운동하고 노는 모습들이 한눈에 보이고 비가와도 눈에 눈물이 맺힐정도로 분위기도 있고 낭만적이고 눈이와도 절로함성이 나오도록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제가 젤먼저가서 안양천 야구장에 발자국으로 그림을그린적도많고 우리 강아지도 눈속을 맘껏뛰게 해주기도했습니다 . 첨엔 낯설었는데 주민센터 구청.우체국.출입국.수도사업소 .세무서...모든게 다모여있어 걸어서나 자전거로 짧은시간에 다 해결되고 무엇보다 관공소 직원들이 다 친절합니다.복지관들도 근처에 있고 없는사람들 살기 참좋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양천구입니다 양천구 살기좋은 곳이라고 말은하지만 너무많이 이사와 복잡해질까봐 비밀로 하고 싶어요 ㅋ 이사가는 상상을 하면 눈물이납니다 이젠 정이들었어요 양천!사랑합니당^^ 단점은 일방통행이 많고 공용주차장이 없어요 그리고 등기소가 멀어여 이정도야 뭐...그래도 양천!사랑합니다 번창하세요^^
5년 이상 거주 · 반려동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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