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양천구 중앙로52길 63
중앙로52길 63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 해충: 1
2층에 살았는데 집이 습하고 곰팡이가 심해서 반지하에서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음. 옆집에서 키우는 개가 여러마리인데, 공기순환이 안되는지 한 두번 마주치거나 옆집 문이 열리면 지옥같은 냄새..악취가 심했음. 베란다를 열어도 보이는 풍경은 벽이었음. 거실과 침대방 옷방이 존재하지만 모든 공간에 곰팡이가 존재. 화장실에서만 봤던 벌레들이 거실과 안방까지 들이닥침. 그딴 집에 전세2억3천이나 내고 억지로 나를 그곳에 살게 만든 부모가 판단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함. 곰팡이 썩은 집에 살게 만든 걸 두고두고 용서하지 않음. 그 이후로 부모와 연락안함. 나 뿐만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고통받아야했다. 피부병... 내 애인은 그곳에서 틱장애까지...없던 병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