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동
약간 언덕에 있고 바로 뒤에 산이 있어 사시사철 신선한 공기와 봄이면 개나리, 벚꽃, 그리고 아카시아 향기 가을이면 노란 은행잎과 은행은 덤으로 먹을 수 있었고, 매일 산으로 출근하여 데크길도 걷다가 벤치에 앉아 쉬었다 오는 맛도 좋습니다. 사람들은 비행기소리 안들리냐 하는데 저희는 산의 풍경을 보고 신선한 바람을 들이기 위해 거실문을 아우스바이튼으로 설치해서 살 정도로 거의 모르고 지냈네요. 이 아파트는 조용하고 층간소음이 전혀 없었다는게 장점이었네요. 집을 줄여 이사하느라 팔았지만 애초 그집으로 이사갔었던 목적인 산을 바라보기 위해 갔었기에 충분히 만족하고 살았네요
같은 단지의 다른 후기
신안약수 후기 11개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