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마곡동
자취로 4년 조금 넘게 살았는데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서 이사오고 나니까 괜히 아쉽네요. 5호선 마곡역, 공항철도, 9호선 마곡나루역 있다보니 직장 출퇴근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버스정류장도 노선은 많지 않지만 집 바로 앞이라 시간 보고 내려가면 많이 안기다리고 탈 수 있는것도 장점이에요. 10층 탁트인 광장뷰여서 만족하면서 살았어요. 단점이라고 하면 평수 대비 관리비가 정말 비싼편인 것 같아요. 여름 겨울이면 20만원을 훌쩍 넘어가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요즘 코엑스도 오픈하고 거의 개발 끝나가는 단계라서 유동인구가 늘어서 소음도 있고 좀 피로감이 있는 듯 해요 ㅎㅎ 광장이나 서울식물원에서 행사도 많이하는데 이건 장점, 단점 모두 있네요..ㅎ 가끔 주말 아침부터 노래자랑(?) 같은걸 해서 시끄러워서 깨기도 하고 새벽에 가끔 촬영팀 오면 창문 사이로 조명이 쏘아지기도 했어요 ㅋㅋㅋ 그래도 1인가구 자취로는 정말 이만한 위치, 컨디션인 집 찾기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추천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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