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두산위브 살아본 후기

구로구 구로동

김봉이 · 배곧동 거주 22년차
신혼을 시작했던 아파트입니다. 남구로역, 대림역, 구로 디지털단지역 모두 도보 가능하고남편이 직장을 도보로 다녔고 여의도로 출퇴근하던 저는 20분컷으로 회사를 다녔어요. 뒷편으로 빌라촌이 있고 앞으로는 레미안아파트와 한신휴아파트가 있고요. 완전 어린아이를 키우거나 저학년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후에는 학군에 좋지 않아서 이사가는 분들은 많이 뵈었어요. 아파트 자체는 층간소음과 복도아파트라서 바로 옆집 소리가 들렸고 부엌에 창문이 없어서 냄새가 잘 안빠졌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니 천장 벽지를 노랗게 만들더라고요. 후문에 세탁소 다녔었고 바로앞 분식집에서 간단히 사먹기 좋았고 도보 5곳에 스타벅스를 갈수 있고..재활용쓰레기를 일주일에 한번밖에 버리지 못해서 안그래도 작은 아파트에 쓰레기를 쌓아놓고 사는게 정말 별로 였던곳, 그래도 우리가 가진돈으로 갈수 있던.. 최선의 곳이었네요
3~5년 거주 · 소음, 학군, 교통 · 도움돼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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