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가리봉동
채광 좋고 앞뒤로 높은 건물이 없어 바람 정말 잘 들어 여름에도 쾌적해요. 남구로역쪽은 언덕도 헬이고 가리봉동이라 찐 범죄도시 느낌이라 주민센터 갈 때 말고는 잘 안갔어요. 가산디지털단지 역이랑도 가까워서 거기로 도보 10분이라 그쪽 위주로 이용했습니다. 첨 이사와서 바퀴 새끼들이 계속 나와서 지금도 약 계속 치고 있어요. 요즘은 안보여요. 집 나갈 때 15만원 청소비 내게 계약하던데, 청소를 해준 게 맞는지, 창틀이며 전체 선반 및 신발장 등 다 그냥 제가 청소했습니다. 벽에 가구 붙이면 외벽 결로땜에 곰팡이 핀다고 침대도 벽에 붙이지 말라 하셨어요 ㅎ 그리고 집주인과 연락이 진짜 안돼요. 전화 그냥 안받고 문자도 화낼 때만 답장 주심. 관리비 12만원이라 세다고 느껴지는데, 수도비도 별도고 건물 자체 청소가 잘 안 돼있는 느낌...(계단에 거미줄 및 벌레 시체 등등) 하지만 집 전체적인 컨디션은 나쁘지 않게 느껴져요. 2년 잘 살고 나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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