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천왕동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성인인 지금까지 거의 10년넘게 이동네에서 살았어요. 일단 확실한건, 아이가 살기에는 좋아요. 천왕초 너무 좋은 학교이고 초등학생한테는 주변 환경도 쾌적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초등학교랑 마찬가지로 천왕중학교가 동네 가운데에 있는 느낌이라 등하교하기가 편해요. 단점은, 관광지가 아니라 거주용 동네라는걸 감안을해서, 놀거리는 그렇다쳐도 동네에 먹을게 너무 없어요. 자그마한 귀여운 동네에 치킨집만 3개고 “식당”이라고 부를곳이 거의 없어요. 있어봤자 뭐 국수나무정도..? 먹을건 없는데 치과만 너무 많아요. 결론: 유치원~초등학생까지한테는 살기 좋은동네 중학생: 등하교 편한거빼곤 살짝 애매 고등학생: 학교가려면 무조건 버스타고 최소 30분이상 나가야함.. 성인: (학부모기준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20대초반 제 기준- 먹을거없고 할것도없고 동네에서그나마 할 수 있는건 산책하기..? 직장인 (부모님 피셜)-그래도 강남/성수 이런쪽 출퇴근하기에 나쁘지는 않음 (온수 출발 열차타면 편하게 출근 가능, 대신 좀 일찍 나와야함) 위에 장점에 추가하려니까 스크롤이 위로 다시 안 올라가져서 여기에 씁니다 입시 전문 학원은 부족하지만, 초등학생이 가볍게 다닐만한 보습학원이 작은 동네치곤 여러개 있어서 장점이라고 할 순 있겠네요 그런데 들은바로는 다 그닥.. 이라고는 합니다 물론 이런건 다 개인적인 경험이니 참고만 해 주세요 아이들과 함께 비교적 쾌적한 동네에서 조용히 요양하듯이 지내고 싶다/ 서울에서 비교적 싼 값의 집에 살며 나쁘지않은 출퇴근을 하고싶다: 추천 동네 인프라가 중요하다/ 재미추구형/ 쩝쩝박사: 비추 생각을 더 하면 뭐가 더 있을텐데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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