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산동
아파트가 오래되어 온갖 수리 공사로 인하여 장기수선충당금이 너무 비싸요. 또한 단지가 나뉘어져 있어서 경비가 너무 많고 그래서 경비비가 비싸요. 이런 것들이 모두 반영되어 주민이 부담하는 관리비가 타 아파트에 비해서 비싸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공사를 수시로 벌려 입주민들 관리비 부담을 늘리려고 궁리 머리를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된 광고판은 입주민에 대한 안내는 없고 광고 업체에 광고만 내보내고 있는데 광고판의 전기 요금은 입주민이 결국 부담할 것이고 과연 얼마의 수입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최근 은근슬쩍 올라 버린 기본 관리비에 대해서도 아무런 해명도 없이 청구되고 있음에도 입주민들은 아무런 감각이 없는 것 같아요. 시세가 오르면 팔고 다른 곳으로 가고 싶지만 시세도 고만고만 참 애매한 단지에요. 싼 맛에 집 내 집 마련은 되지만 재테크는 기대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부정적인 얘기만 많이 했는데 현실이 그런 걸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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