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파크 II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58가길 96

문정파크 II 살아본 후기 2

  • 주차: 1
  • 커뮤니티: 1
  • 소음: 1
풍경소리 · 독산제4동 거주 29년차
지금은 빌라가 들어섰지만 그 전에는 70평대의 주택이었습니다. 넓지는 않지만 마당도 있었고 온갖 과일 나무와 채소들을 심어서 시골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집이었습니다. 일단 바로 근처가 관악산 쪽이라 공기가 좋고 조용했습니다. 약수터도 멀지 않아서 주기적으로 약숫물을 떠다 먹었고 걸어서 5분 거리에 구립도서관이 있어서 공부하러 가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체육시설도 근처에 있어서 운동하러 가기 좋았습니다. 초여름이면 아카시나무 꽃이 펴서 좋은 향이 밤새 진동을 하는 그런 곳이었죠. 물론 상가들과는 거기가 있어서 뭐를 먹으려고 하면 오분 정도 걸어내려와야 하는 단점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오히려 저는 그 귀찮음이 싫어서 먹는걸 더 절제하게 된 것도 같습니다 ㅎㅎ 어릴 때부터 살아온 곳이기도 한 독산동에 지금도 살고 있지만 참 정이가는 곳입니다. 특히 서울에 이렇게 크고 좋은 체육공원이 있다는 건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마빡빈
주차장도 넓어서 걱정없구요 관리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깨끗하고 방음도 잘돼는거같아요~ 집구조도 좋고 에어컨도 방마다 설치되있어서 여름도 시원하게 보낼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