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18길 56
디지털빌 살아본 후기 2
- 엘리베이터: 2
- 편의시설: 1
- 교통: 1
- 수압/난방: 1
- 주차: 1
엘베 됨.(고장나면 곤란하긴 함) 돈 좀 더 내면 주차 가능. 저녁에도 다니기 ㄱㅊ. 관리비 좀 비싼듯? 전기 따로 나가서 여름에 넉넉하게 쓰면 많이 나옴. 먹자골목이랑 큰 마트 걸어서 20분 안에 이동 가능해서 자리는 좋은 듯. 집도 좋음. 맘에 드는 집이었음
장점: 겨울에 방이 쩔쩔 끓는데 난방비가 따로 들지 않음. 경비실에서 관리를 해 주셔서 요일 가리지 않고 재활용 배출 가능. 경비실 옆에 택배 보관소가 있어 택배기사님들이 편리하게 이용 중. 방이 건조해서 누수를 제외하곤 곰팡이 필 일은 없음. 옥상 공간이 있어 이불을 널거나 흡연하러 올라갈 수 있음. 도보로 독산역 7분, 홈플러스 10분, 금천우체국 버스정류장까지 13분, 구디역 가는 마을버스 06번 정류장은 바로 코 앞에 있고 08번 정류장도 도보 5분밖에 안 걸림. 도보 1-2분 내에 gs, cu, 이마트24 편의점 다 있음. 단점: 여름에도 방이 더움. 창은 크지만 환기가 어려운 구조라 에어컨 틀지 않으면 살 수 없음. 도로를 면하거나 옆 건물이 시야를 막지 않는 몇몇 고층의 호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방이 옆 동과 마주보고 있거나 옆 건물(공장이라 웅웅 소리가 들릴 수 있음)과 마주하고 있어서 채광은 버려야 함. 오후 출근하시는 분들에겐 적합할 수 있음. 창문 열면 프라이버시도 신경이 쓰일 수 있음.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B동과 면한 A동 쪽 창문 바깥에는 프라이버시 보호용 뿌연 유리막(?)이 설치되어 있는데 답답해 보임. 엘리베이터가 있긴 한데 B동은 고질적으로 고장나더니 거의 반 년 넘게 멈춰 있었음. 몇 달 전 근본 수리를 했는지 정상화되긴 했는데 간간히 또 멈추긴 함. 관리실이 따로 있어 웬만한 건 말씀드리면 관리해 주시는데, 전기레인지에 금이 가서 불 세기 조절이 안 되거나 천장 조명 안정기가 고장나는 등 수리 기사님을 따로 불러야 하는 경우에는 일을 미루거나 스스로 해결 후 청구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었음. 부실 공사 때문인지 어디선가 누수가 계속되어 건물 출입구 보안시스템이 망가져 있음. 원래 카드 찍거나 비번 누르고 출입인데 그냥 드나듦. 그리고 이 근처 다른 집들도 겪는 문제겠지만 이 구역 담당 cj대한통운 기사님이 문앞 배송이나 직접 수령을 요청해도 무조건 1층에 놓고 감. 5키로든 10키로든. 엘리베이터 잘 다녀도 그렇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