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동
고층 남향 세대에 전세로 첫 입주해서 살기 시작한 지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살면서 느낀 장단점은... 장점 1. 공간: 보일러실이 복도 끝에 따로 있고, 높은 층고를 활용하여 수납공간을 배치해서 전용 4평임에도 좁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듭니다. 2. 교통: 버스정류장 도보 2분, 2호선 구디역 버스로 5분, 1호선 독산역 도보 15분 걸립니다. 신안산선 신독산역도 개통되면 도보 30초 예정이나, 개통시기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3. 옵션: 건조기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저는 빨래건조대 없이 거의 6년째 생활하고 있네요. 4. 난방: 창이 워낙 크고 일조량도 많아서, 겨울에도 보일러를 자주 틀 필요가 없습니다. 5. 벽간소음: 벽간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옆 방에서 파티를 벌여도 살짝 들릴까 말까한 정도입니다. 6. 위치: 홈플러스 도보 2분이었는데 없어지게 생겼고... 그래도 도보 5분 내외 거리에 롯데마트(창고형), 다이소 2곳, 롯데리아, 버거킹, 롯데시네마, 창고형약국 등등 있어서 편합니다. 단점 1. 담배냄새: 아무리 계도방송해도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고통받다가 화장실 환풍구 커버 교체로 해결했습니다. 2. 층간소음: 반면 층간소음은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좀 덜한데, 방송 나오는 거 보면 좀 심한 세대가 몇 있는 듯 합니다. 3. 주방: 정말 작습니다. 싱크대도 작고, 인덕션도 작은데 그 사이에 도마 하나도 안들어갑니다. 요리 해먹을 생각은 안 하는 게 낫습니다. 4. 화재경보기: 밥솥 거치대 위치에 화재감지기가 있어서, 입주 초반에는 매일같이 화재경보가 울렸습니다. 스팀 막는 아크릴판 설치하고 요즘은 그래도 많이 줄어서 분기에 한두번 듣는 거 같아요. 5. 주차: 기계식 주차 익숙해지긴 했는데, 출근 시간대에 급한데 출차 기다리려면 좀 답답하긴 합니다. 주차장 출입구도 조금 좁아서, 초보운전일땐 한두번 긁었습니다. 6. 냉방: 채광이 워낙 좋아서 여름엔 오히려 덥습니다. 집이 작다보니 습도도 빠르게 올라서 더 덥게 느껴집니다.이 후기 자세히 보기
채광이 좋고 대로변에 있어서 안전합니다. 외부소음 방음이 잘돼서 옆에 공사해도 안들려요 1,2호선 이용이 편리해서 교통도 좋아요, 건조기 있는게 큼이 후기 자세히 보기
신축일 때 들어가서 컨디션 너무 좋았음 건조기 옵션으로 있어서 너무 좋았음.. 복층 로망이 있었는데 살아보니.. 너무 춥고 난방비 너무 많이 나와서 오래는 못 살겠다 싶었음 ㅜㅜ 대신 평수 대비 공간활용이 너무 좋았고 층고 높아서 수납공간 엄청 많은 게 너무 좋았음.. 책상도 있고 그냥 수납공간+건조기만 생각해도 너무너무너무 좋은 집 우리집은 19층에 도로 보이는 쪽이였어서 뷰도 예쁘고 건너편에서 보일 걱정도 없었음! 대신 진짜 춥긴 개춥고 창문 열면 차 소리+공사소리+매연 쩔어서 창문은 거의 못 열고 삼….. 친구가 같은 오피스텔 중층 살았는데 중층만 되어도 엄청 따뜻했음. 아 그리고 수압이 좋진 않음.. 휴지 좀 넣었다고 변기 세 번은 막힌 듯 ㅜㅜ이 후기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