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영등포동
현재 6년차 거주중이에요. 저도 여기 오기 전에는 잘 체감은 못했고 그렇게 좋은 인상은 아니었으나 막상 살아보니 이 만큼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고 강북 강남 어디든 30분 내로 갈 수 있는 곳이 없다고 느껴져요. 외국생활을 오래 해보기도했고 직업 상 예술적 영감이 필요해서 요 몇년 간 한남동 연남동 연희동 성수동 등 일명 힙한 동네로 잠시 거주를 해볼까 알아봤는데 같은 금액의 집값에 생활물가 교통 쇼핑 병원 한강 집값 등등 도보로 이동 가능한 이 인프라를 포기하고 가자니 여기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되서 이 곳에서 좀 더 감각을 키워보고 있어요. 연령대 상관없이 다인가족, 싱글도 살기좋은 동네라고 생각됩니다. 집장촌이나 노숙자 중국인 이런 인식때문에 저평가되어있지만 선입견이 없으시다면 장점이 많고 괜찮은 곳이에요. 노숙자는 뉴욕 맨하탄이나 프랑스 파리 등 미주 유럽 대도시 어디든 있잖아요?! 힙플많은 동네로 가기도 너무 편하니 혹시 망설여지신다면 영등포에 한번 살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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