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삼익 살아본 후기

영등포구 당산동3가

젤라또 · 당산동3가 거주 26년차
2 5호선 초역세권에 근처 관공서 및 마트 밀집지역이라 인프라 괜찮고 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 앞이라 애키우기 편합니다. 층간소음없고 동간간격 넓어 햇빛이 잘들어요 남동향이라서 집이 밝은편이고 지상주차지만 노령주민분들이 많이사셔서 주차대수가 널널한 편이에요. 배관공사도 해서 연식대비 녹물도 안나오고 튼튼하게 잘 지어서 생각보다 살기 괜찮아요 단 노후화된 아파트라 외관 심란하고... 아무래도 구조가 좀 비효율적이에요. 구축치고 튼튼하지만 구축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도 다수 존재. 특히 엘베가 홀수층에만 서서 반층을 오르거나 내려가야하는 다소 황당한 구조 복도식이라 다른집들보다 겨울에 춥고요 복도 양끝이냐 샷시 컨디션에 따라서 난방비차이 많이 납니다. 지상주차라서 차 상하는건 어쩔수없고 차단기가 없다보니 불법주차때문에 거주민들 차 댈데가 없기도해요. 관리사무소에서도 잡고계시지만 역부족ㅠㅠ
5년 이상 거주 · 편의시설, 소음, 주차, 학군,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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