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로 111-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11-5

당산로 111-5 살아본 후기 1

  • 편의시설: 1
  • 주차: 1
펩시펩시 · 대조동 거주 16년차
장점 - 초초초역세권, 심지어 2호선과 5호선이라 어디든 갈 수 있는 기분이 든다 - 바로 앞에 공원이 있다는 점이 첫 1년은 체감이 되지 않았으나 2년차, 3년차부터 굉장히 큰 장점으로 느껴진다. 계절별 나무들을 볼 수 있고, 이 동네 귀여운 강아지들은 전부 여기 모인다. - 공원에 행사가 종종 열리는데 클래식 공연할땐 정말 좋았다. 작은 음악회 느낌 - 주변에 저렴한 커피집이 정말 많으며, 대로 건너면 치킨집 맘스터치 서브웨이 등등 먹거리가 많다. 코인노래방도 많다 단점 - 골목길엔 사람들이 항상 담배를 피고 있다 - 바로 앞에 숯불 구이집이 매일 장작을 태우는데 이것까지 더해지면 집 주변 공기가 맑다는 느낌은 아니다. 연기가 근처 집들로 다 퍼지는데 숯불구이 가게 사장은 모르쇠 - 한동안 몇달동안 매일 구청앞에서 시위를 했었다. 음악이 진짜 우렁차게 퍼지는데 공해에 가까웠고, 공원은 구청 바로 옆인데 공원 산책할때마다 고통스러웠음. 요즘은 거의 안 하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