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영로 29
도영로 29 살아본 후기 1
- 편의시설: 1
살기는 좋았음. 7층이어서 치안 문제도 딱히 없었고 동네 자체는 치안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 건물은 신도림역이랑도 가깝고 대로변에 있어서 위험한 느낌 없었고 주변시설, 환경 짱이었음. 1분 내로 편의점 두 개에 건물 1층에 세탁방, 역도 가깝고 도림천도 있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도보 15분 내로 백화점 있는 것도 좋았음. 원룸 치고 평수 크게 빠지고 분리형에 화장실 크게도 잘 빠지고 바퀴벌레 같은 잡기 힘든 큰 벌레 마주친 적 없었음. 수납력 굿. 좋음. 한 가지의 가장 큰 단점은 가격. 가격만 아니었으면 계속 살았을텐데 부동산 거의 무지하지만 여기는 주거용도로 신고돼 있지 않아서 1년마다 5% 이상 올리는 게 가능해서 나도 1년 살고 재계약할 때 거의 10% 넘는 금액인상 요구함. 결국 인상된 가격으로 1년 더 살고 나왔음. 집주인분은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를 내리는 그런 타협 원하지 않아하는 느낌이어서 조율은 못했음. 아무튼 살기는 좋았으나 나에겐 가격이 비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