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도림동
(지층) 세는 저렴했지만 막다른 골목에 해가 들지 않는 곳이라 방 안에 곰팡이와 녹이 존재할 수 있는 곳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제 다음 세입자가 도배를 새로 할 때보니 그 동안 곰팡이가 가득한 벽지 위에 새로 도배르 하고 또 해놔서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 임대인은 세를 싸게 받으니 그 외 모든 것은 세입자가 알아서 해라.가 아니라 해야만 한다는 노인이라 비지떡이 이런 맛이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 1층이라 가끔 비 많이 오면 외부과 연결된 배수구로 빗물이 넘쳐 다용도실에서 청계천 체험도 할 수 있고 각종 곤충류와 시궁쥐와의 아이컨택, 새벽내내 창에 아주 붙어서 암수를 갈구하는 길냥이들의 세레나데를 통한 간접 집사체험은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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