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도림동
신혼일때 신랑이랑 저랑 회사 중간이 신도림이라 옆에서 살았는데 원룸형 아파트였어요. 신혼이라 가능했던 구조죠. 역에서 가깝고 아파트도 조용한 편이라 살기 좋았어요. 당시 돈 있으면 그 아파트는 좀 사고 싶었어요 단지는 한 동짜리라 넓지 않지만 위치가 좋아서 투자하고 싶더라구요. 지금도 사람들 많이 살고 있겠죠 층간 소음에 겁나 예민한 사람이 아랫집에 살아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약간 정신병 같더라고요. 가만히 침대에 누워서 영화 보는데 인터폰 와서 ㅈㄹ했더니 그후로 연락안옴...-_- 진짜 층간소음 제대로 내고싶더라는.. 겨울에 6층인데도 얼어서 물이 역류한 적이 있어요.. 윗집 사람들이 배려가 없는 거죠. 지금은 안그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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