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미원아파트 살아본 후기

영등포구 문래동6가

lala · 문래동6가 거주 25년차
아파트 관리가 잘되어서 깔끔한 편이고, 초등학교 앞이라 너무 좋습니다. 공원 건너면 바로 초등학교로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아주 마음이 놓여요. 집 앞에 버스정류장도 가까이 있고, 소공원도 있고 안양천도 도보로 가까워서 살기는 너무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아파트 뒤쪽으로는 카페나 상가들도 꽤 있어서 편리하고 작은도서관도 있어서 평일에 아이데리고 도서관 가기도 좋아요. 재활용도 보통 일주일에 한번만 버릴수 있는데 종이류를 제외하고 상시로 버릴수 있어서 이부분도 별거 아닌것 같지만 상당히 편리합니다. 문래동쪽 구축아파트에는 지하주차장 연결된 곳이 많이 없는 편인데, 엘베까진 아니지만 지하주차장이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비와도 우산없이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바로 앞이라 아이들이 하교할 시간에는 엄청 와글와글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여름에 매미가 창문에 자주 붙어있거나 실외기에 까치나 비둘기가 종종 온다는게 단점이네요 ㅎ
1~3년 거주 · 커뮤니티, 학군,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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