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길동
뷰, 채광좋고 층간 벽간 소음 하나도 없고 단지가 연식대비 깔끔해요. 주차공간은 지상까지하면 널널한데, suv 차량처럼 큰 차가 대기엔 주차 한 자리 면적이 좁은 편이에요.. 살아보니 단점은 분리수거가 일주일 한번, 그것도 오전에만 되는게 엄청난 흠이에요.. 저녁도 아니고 바쁜 출근길에 분리수거라니... 다들 익숙해지신듯 오전에 잘들 버리고 출근하시던데 저희는 처음 이사와서 당연히 저녁시간인줄알고 저녁에 바리바리 싸들고 나갔다가 이게 뭐지 하고 돌아왔네요ㅠ 관리실에 그럼 새벽에 출근하면 분리수거는 어떻게해요 했더니 그럼 그냥 집에 갖고계셔야죠.. 했던...ㅜ 그래도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이젠 아침에 열심히 한답니다..! 삼교대나 새벽출근 하는 사람이 살기엔 적합하지 않은듯!!!! 그래도 역세권에.. 여의도 영등포 걸어서 산책하기 너무좋고, 여의도 직장인으로써 따릉이타고 출퇴근 가능한 것도 좋았어요 젊은 사람은 간간히 보이는데 평균 나이대가 좀 있어서 단지 자체가 조용한 느낌인 것도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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