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강변 살아본 후기

동작구 본동

시작하기 · 응봉동 거주 25년차
천혜의 입지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한강뷰, 걸어서 노들섬에 갈 수 있고, 정작 동네 주민은 잘 안 가긴 하지만 사육신 공원, 집 옆에 크게 있는 체육 공원. 오죽하면 바로 옆 단지인 래미안이 "트윈파크" 라고 이름을 지었겠어요. 걸어서 여의도 한강변 가서 러닝도 할 수 있고요. 제가 살던 동, 호수 에서는 불꽃축제 할 때 베란다에서 볼 수 있어요! 한가지 아쉬운 건 (저는 아이가 없어서 아무 불편이 없지만) 학군이 없다는 점. 집에서 2~3분 이내에 동네 식당이나 편의 시설이 부족한 점. 동작구 수방사 아파트 공사 때문에 소음이 있다는 점이 있는데, 주변 편의 시설은 수방사 아파트 다 올라가면 해결이 될 거고, 동작구 본동은 저는 오히려 학군 이런 거 없어서 동네가 조용하다는 점이 메리트 라고 생각합니다. 동작구가 다른 핫한 구 들 보다는 저평가가 되어 있는데 재개발 들어가고 나면 동작구 전체적으로 가격 상승이 있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1~3년 거주 ·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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