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로26길 45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6길 45

노량진로26길 45 살아본 후기 1

  • 교통: 1
존레몬
조용하고 작고 귀여운 동네, 고립 된 지형이라 도심 속의 시골 같은 느낌이 있지만 그게 매력이다. 교통이 편리해 서울 내 어디든 이동하기 편하다. 근거리에 헬스장이 없고 두개뿐인 카페도 일찍 닫는 등 인프라의 불편이 살짝 있지만 근처 흑석이나 용산 이용하면 된다. 한강 10분거리로 러닝하기 좋다. 용산 cgv에서 심야영화 보고 따릉이 타고 돌아오거나 걸어 올 수도 있다. 언덕 지형이라 자연스레 운동 된다. 근처 용양봉 저정에서 햇살 받으며 책 읽으면 기분이 좋다. 먹을 곳이 국밥집 분식집 호프집 정도라 좀 아쉽다. 내가 햄버거집이라도 차리고 싶은데 자리도 없고 재개발 이슈가 있어 못차리겠다. 그래도 정이 가는 동네다. 제일 사랑했던 사람도 이 동네에 살다가 멀리 떠났는데 잘지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