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당동
10년 좀 넘어서 살기 좋은 단지. 다만 그래서 인테리어 공사가 잦긴 함. 초등학교도 가깝고 단지 앞에 좋은 놀이터가 있음. 하지만 놀이터에 아이들이 많이 놀러오기 때문에 놀이터 근처 동은 시끄러움. 밤늦게나 새벽에도 와서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과 부모들, 중고딩들도 있었음. 한 층에 네 가구고 엘베 2대라(아닌 동도 있음) 엘베 크게 오래 기다릴 일 없고, 엘베 점검도 전혀 신경쓰일 일이 없음. 집앞 여유 공간도 넓어 좋음. 분리수거도 박스 빼고는 매일 가능하여 편리했고, 주차공간이 부족한 편은 아니나 지하2층은 모든 동이 연결되어있지만 동에 따라 지하1층이나 지하3층은 연결되어 있지 않아 불편함이 있는 동이 있음. 살면서 방음이 잘 되는 편이라고 느꼈음. 이수역까지 거리가 애매한것도 흠인데, 이수역 주변에 동작구쪽으로 이정도 연차의 아파트를 찾으려면 어쩔 수 없는듯 함. 2년동안 잘 살다 나온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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