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대방동
북향이라 채광이 그리 좋진 않았음. 그것보다 별로였던 점은 아래층에서 계단을 통해 방 창문 앞 공간을 올라올 수 있었는데, 아래층 세입자분이 거기서 빨래를 널거나 식물을 키우셨음. 사전에 이 점을 제대로 전달받지 못해서 좀 당황했고 창문 열기 불편했던 적이 종종 있었음. 게다가 화장실 창문 앞에서도 뭘 키우고 돌아다녀서 화장실 쓰기 민망했던 적도 꽤 있음. 지하철역 기까운 건 최고. 나머지 생활하는데 필요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지만 조용한 동네를 원하는 사람에겐 맞지 않을 수 있음.
같은 단지의 다른 후기
청유빌딩 후기 5개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