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대방동
2층에 거주했었습니다. 우선 장점은 도보 3분 거리에 홈플러스와 다이소 및 여성플라자와 주변 아파트단지 형성이 잘되어 있고 교통도 사방으로 버스가 많아 편했으며 유흥시설이 없어 저녁부터는 조용하고 깨끗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건물자체가 부실시공인지 천정과 벽에 물이 세서 물자국과 곰팡이가 피는데 이를 대하는 주인의 대처가 성의없는 편이고 건물 관리에 대한 지식도 없어보였습니다. 하루는 자다가 천정에 고여있던 물의 압력으로 천정이 터져 -터지기 전 천정은 이미 물의 압으로 임산부 배처럼 아래로 늘어져있었고 터질것같다고 여러번 노티를 줬었음-물벼락을 맞아서 깼는데 ㆍ다이소 시트지를 붙여 메꾼후 방치하길래 월세를 내려서 냈더니 그제서야 공사해서 천정물은 멈췄으나 옆벽으로 또 물이 흘러가서 또 곰팡이가 시작됐고 다시들 오셔서 다이소페인트로 바르고 끝내는걸 보고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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