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봉천동
신축 아파트라서 깔끔하고, 시설 좋고 조만간 커뮤니티까지 이용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하자가 좀 많아요. 입주한지 6개월 되었는데 아직도 하자 처리 중입니다. 위치는 언덕이라 조금 힘들지만, 따릉이가 바로 앞에 있어서 현대시장 내려갈 땐 따릉이 타고 갈 수 있어요. 바로 정문 앞에 500 5535 후문 쪽엔 5513 타면 애지간한 곳은 다 갈 수 있고, 봉천역 따릉이 타고 가거나 마을버스01 500 타고 가고, 숭실대입구 마을버스01 가서 교통도 이 정도면 적응하면 살만 해요. 저희는 부모님이 벽산아파트 1차 사셔셔 이 동네 20년 살았는데, 강남 여의도 용산 가까워서 좋은 것 같아요. 보라매공원 도림천에서 달리기, 자전거 주로 하고 관악산 등산도 자주 갑니다. 저희는 고층이라 집에서 관악산의 4계절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아침과 저녁에 다른 관악산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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