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에서 20년 넘게 살았어요.
모든 라인에서 관악산 정면으로 보이는 정남향이고 앞에 아파트가 지어진다고 해도 앞에 큰 도로가 있어서 조망권리 보장된다는 점이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뷰가 너무 좋습니다.
신림선 코앞 다이소 스타벅스 마트 특히 바로 아래 백화점 뒤에 보라매공원 보라매병원 모든 시중 은행 다 있고 정말 편해요. 바로 앞에 식당 많아서 외식하러 멀리 갈 필요도 없어요.
보라매병원은 소아응급실도 있어요.
주차장에 자리 없을 경우가 없고 3대까지 적은 추가요금으로 주차 가능합니다.
입주민 대부분 점잖으시고 몇십년째 이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 많아서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도 하고 스몰톡도 하며 옛날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어요.
유일한 단점은 초등학교부터 학군이 문젠데 이런건 사립을 보내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할 애들은 어디서든 하고 아파트가 평수가 다 넓어서 삼대가 같이 사는 경우가 꽤 되는데 서울대 의사 판사 된 자식들 많아요.
관리비가 많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 평수대비 많은 편도 아니고 같은 값이면 30평 대신 60평 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