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4길 55-24

서울특별시 관악구 행운4길 55-24

행운4길 55-24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까뚜 · 낙성대동 거주 26년차
원룸으로 살기는 딱 좋습니다. 벽장이 있어서 옷 보관하기도 용이해요. 가스비는 따로 안내는데 난방은 따뜻하게 틀어주십니다. 옆집이 비어있길래 소음테스트를 해봤는데, 5인치 스피커 볼륨을 제법 높여도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주인분 말씀으로는 벽을 평균보다 두껍게 지었다고 합니다. 바깥이 차가 자주 다니는 골목이 아니어서 조용한 편입니다. 맞은편에 건물이 있지만 틈새로 햇볕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밤만 되면 윗층인가에서 소음이 들리기는 합니다. (잠잘때 가끔 사람 말하는 소리라던지 에어컨 삑삑하는 소리같은게 들려요.) 일부 벽이 방음에 취약한것같습니다. 그리고 문이 얇아서 복도 소리가 생각보다 잘들립니다. 다른건 몰라도 문 얇은게 많이 아쉽습니다. 변기통 수압은 센데 내용물을 한번에 다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