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동
제일 꼭대기 동 으로 이사온지 벌써 5년이나 되었네요. 언덕이 너무 높아서 이사오자마자 다시 이사가고 싶어서 징징 했지만, 이거또한 적응하니 살만하네요. 맨 꼭대기 동이라 편의점, 마트 등은 거의 자차로 이동합니다. 적응한 지금은 걸어서 가기도 해요. 나 운동 좀 해야할 거 같아 그럼 걸으시면 됩니다. 눈이 와도 열선 다 깔려서 거의 다 녹지만 폭설이면 어쩔수 없고요... 공기는 진짜 좋아요. 애들 아토피는 없어요. 놀이터가 조금 부실한게 아쉽습니다. 새로 하나 만들었는데 너무 아가용이라 유초딩 놀기에는 애매해요. 주차는 적당한 거 같아요. 지하 주차장 끝까지 내려가면 자리가 있긴 합니다. 거기는 구조상 엘베는 없구요. 밤늦게 오지 않는 한 거기까지 내려갈 일은 많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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