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휴먼시아 살아본 후기

관악구 신림동

댕이맘맴
서울에 이런 집이?!?!??? 이사 오기 전에 중구 쪽에 살다가 (완전 도심) 집 보러 왔는데 딱 반했었어요. 저희 집은 탑층에 뷰가 산이어서 전에 살던 곳이랑은 완전 달랐습니다. 예전엔 창 뷰가 도로였고 버스 정류장 소음에 힘들었는데, 날이 좋은 날 창문을 열고 자면 아침에 새 소리가 반겨줍니다. 저희는 일 하러 가는 길이 좀 멀어서 힘들긴 하지만, 그 만큼 이 집이 그 고충을 보듬어준다고 느끼며 잘 살고 있어요. 작은 다락 공간은 아이의 아지트로 아기가 정말 좋아하구요~!! 탑층이라 층고가 높아서 놀러 오는 분 들마다 펜션에 온 것 같다고 해 주시네요! 집이 주는 힐링을 맘껏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3~5년 거주 ·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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