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원10길 2
동방주택 살아본 후기 1
이사올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 됐네요. 동네의 단점은 현재 거주하는집이 오르막길 맨끝코너 집이라 내려갈때는 편하지만, 올라올때는 등산길이라 생각하지요 그래도 좋은점은 언덕길이 훵하니 시원하게 넓고 바닥면에도 열선이 깔려있어 한겨울에도 미끄럽지가 않으며 곧장 내려가면 도로가에 신림천길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서 신림천 따라서 매일같이 개울물을보면서 산책겸 운동을 할수가있죠. 저는, 산책길을 걸어서 돌아오는길 신림천 무대벤치에 앉아서 쉬는데 근처의 동네 주민들이 애견들과 매일같이 모이는 장소이기도 하죠~ 바로 옆에는 얼마전에 설치한 분수 물들이 좌우로 춤을추며 저녁에는 조명과 함께 춤추는 분수의 물결이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의 사항이 있다면 무대와 운동기구가 있는곳, 등에 비와 햇살을 피할수 있도록 그늘막 천막이 설치되 있으면 좋겠고요, 신림천을 건너가는 다리를 몇개더 만들면 어르신들이 편할것 같고요 그리고, 쓰레기통이 여러개 추가로 더있으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