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동
서울대입구역 부근의 집값이 치솟게 되면서 큰 방을 구하기 어려워서 대학동에 집을 구했습니다. 거의 투룸 크기의 1.5룸이고, 이 정도로 큰 공간을 비슷한 가격에 구하기가 이제는 어려울 것 같아요. 1층에 식당이 있어서 벌레 걱정이 좀 있었는데, 집주인 분께서 건물 관리를 꼼꼼히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큰 문제 없이 여름을 잘 넘겼어요. 방 크기만으로도 압도적인 장점이 있고, 의외로 내부가 깨끗한 것도 장점입니다. 다만 층간, 벽간 소음은 꽤 있는 편이고 채광은 안 좋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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