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관악구 복은10길 11
복은10길 11 살아본 후기 1
좋았던 기억만 가득 합니다. 1997년 아버지께서 처음 가족들만의 보금자리 마련해 주셨고, 서울에서 마당있는 집에 사는것도 드물었고 반려견과 30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작은 텃밭에는 제철 채소를 심어 BBQ 파티도 하였고, 감나무는 매년 가을이 왔음을 알리며 열매를 맺기도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별세하시고 가족들이 각자 삶의 터전으로 가면서 내놓습니다. 부모님 유지를 받들어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은행 감정가 9억이고, 시장이 좋을때는 12억 안밖으로 받을수도 있었습니다. 세입자 8년째 같이 살았는데 보3000/월40 한번도 금액을 올리지 않은것을 보면 잘 아실겁니다. 좋은분께 넘겨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