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양재동
이정도면 채광 좋은편이고 특히 창문 닫으면 밖에 소음 하나도 안들림 최근 근처에 간단한 맥주집 생겨서 좀 시끄럽긴한데 창문 닫으면 고요합니다. 그리고 특히 장점은 단열이 몹시 뛰어남 그러나 이것은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습기가 좀 있는편임.(제습기 사면 될 듯 싶습니다.) 본인은 무던한 편이라 있는데로 크게 신경 안쓰고 대충 살았지만 집에 오는 사람 대부분의 평가가 "단열이 너무 좋아서 제습이 필요하다"였고 겨울에 딱히 보일러 안틀어도 건물 자체가 단열이 굉장히 뛰어난 편인가 싶을 정도로 괜찮음. 벌레는 습기가 있으면 나온다고하는 권연벌레? 최근에는 못 봤지만 보이긴했고 그 외 바퀴벌레나 그런 벌레들은 1층 분리수거장 옆 기둥에서나 봤지 집 안에서는 본 적이 없음. (이정도 수준이면 만족) 얼추 건물이 12년쯤 넘어가서 그런지 벽지가 서서히 접착력이 떨어지는지 접착흔적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건 뭐 집의 하자가 아니라 세월의 흔적이니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본인이 이사 올 때 일부 떨어진게 있어서 말했더니 1층에 비슷한 벽지 있다고 가져다 쓰라길래 앞서 말했다시피 일한다고 신경 안쓰다보니 그냥 놔두고 살았습니다. 세월에 따른(노후화) 일부 사항들이 있긴한데 그건 테이프로 붙여놓거나 배관?을 교체하는걸로 문제 봉합한 상태임. 근처 회사를 오래다니다가 퇴사하고 다음 직장이 타 지역이라 또 연장은 안했지만 앞으로 건물 완공 6~10년 이내 건물에 이사를 가야하나? 싶을 정도로 주거에 엄청 큰 불편함 없이 만족하며 지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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