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자이 살아본 후기

서초구 반포동

아델 · 사당제1동 거주 2년차
반포자이에 살아보니 확실히 교통은 말할 것도 없더라. 7호선·9호선·3호선이 가까워서 어디든 이동이 편하다. 특히 고속터미널역이 도보권이라 백화점이나 마트 갈 때도 불편함이 없었다. 단지 안에 조경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아침에 산책할 때 공원 같은 느낌이 든다. 지상에는 차가 거의 다니지 않아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안전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해서 수영장, 피트니스, 골프 연습장까지 있어 따로 외부 시설을 찾을 필요가 없다. 집 안은 준신축이라 깔끔하긴 하지만, 요즘 신축 아파트에 비하면 평면 구조나 마감재가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리고 관리비가 다른 아파트에 비해 꽤 나오는 편이라 가끔 부담스럽다. 무엇보다 가격이 정말 높아서, ‘이 돈이면 다른 지역 신축도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강남 한가운데서 한강 가까이, 이만큼 편리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게 반포자이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느꼈다.
5년 이상 거주 · 커뮤니티, 관리비, 교통 · 도움돼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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